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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SEONG TOUR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음성군입니다.

연꽃명소 원남저수지

우리동네 Hot place

우리가 커가면서 잃어버린 이 달콤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공간. 그런 이곳으로 추억 소환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달콤한 행복의시간

사실 우리는 버티기에도 벅찬 하루하루를 보내곤 한다. 상사의 잔소리, 어느 순간 이미 어깨에 자리 잡은 부담이라는 무게들... 하지만 우리는 이 모든 짐들을 내려놓고 싶은 간절함에 여유를 찾고자 하는 것 같다. 자리를 일어나 계속 음성의 중심으로 가면 한적한 레스토랑을 발견할 수 있다.
내 기억속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이란 공간은 어린시절 특별한 날,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가는길 마저 설레이던, 화려하거나 우아한 공간은 아니지만,
편안하면서 동시에 추억이 깃든 그런 공간이였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우리는 이런 추억을 잊고 특히,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던 시간 마저도 놓치고 살아가는 것 같다.

스완레스토랑 사진1
스완레스토랑 사진2
스완레스토랑 사진3
산속에 둘러싸여 있고 좁은 다리를 건너면 산속의 산장같은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저수지 다리를 건너가면 한폭의 그림처럼 자리잡은 건물이 놓여져 있고, 설레는 마음과 동시에 호기심으로 문을 열고들어가면 조용한 클래식 음악이 온몸을 감싸며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발걸음을 들여놓던 그때의 내모습으로 시간여행이 시작되는 것 같다.

레스토랑이라는 공간은 누군가의 생일, 혹은 특별한 날에 방문하던 기억이 있는 곳이며, 음식을 기다리던 시간은 즐거움에 깔깔거리며 웃던 행복한 곳이며, 이런 우리들의 모습을 맞은편에서 한없이 사랑으로 바라보며 웃어주던 부모님의 모습이 떠오르는 곳이다.
식사 후 디저트로 먹던 아이스크림과 커피옆에 놓여진 각설탕을 먹었던 달콤한 기억들...

우리가 커가면서 잃어버린 이 달콤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공간. 그런 이곳으로 추억 소환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한다
비밀아지트속에 숨겨둔 보물들에 둘러쌓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느새 추억 한 장을 새로 찍혀져 마음속에 보관해둘수 있을 것같다.

음성엔 복숭아밭이 많다. 그중 감곡의 복숭아는 복숭아 중에서도 최고로 꼽는다.
감곡의 복숭아 길을 따라 가다보면 마치 상자속의 비밀 아지트를 연상케 하는 궤짝건물이 보이는데, 복숭아를 담던 궤짝을 모티브로 지은 엔틱한 분위기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곳이 있다.
어린시절 커다란 상자속에 아지트를 만들어 놀던 추억을 재현한 이곳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돋보이면서 감곡의 상징인 복숭아를 포장하던 궤짝이 점점 사라지고 일회용품이나 비환경적인 포장제품으로 뒤덮이는게 안타까워서 궤짝을 컨셉으로 카페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이러한 감성이 잘 어울려져 카페 안의 분위기는 아늑함을 주면서 동시에 어린시절 동심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여유로운 시간들은 우리에게 마음속 깊은곳에 숨겨져 있던
평화로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만들어준다

가끔 우리는 복잡한 도시를 떠나서 한적한 공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픈 날들이 있다.
음성은 도심과 멀지않은 곳에 위치했지만 시간이 머물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만약 시끄러운 소음속에서 벗어나보고 싶다면 음성으로 떠나 보는건 어떨까?
서울에서 마이산을 따라 내려오는길에 위치한 음성은 복숭아로 유명한 동네인데 길을 따라가다보면 길옆에 자라고 있는 복숭아 나무들이 반겨주고, 과수원을 따라 가다보면 모던한 카페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의 매력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과수원의 풀들이 흔들리는 소리와 잔잔하게 들려오는 종소가 어울려져 도심속에서는 느끼지 못할 여유와 깊은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커피한잔과 달콤한 복숭아잼을 바른 음식들을 들고 테라스로 나와보면 달콤한 공기와 신선한 바람을 느끼면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무릉도원이 펼쳐져 있고, 과수원 옆쪽에 매달려있는 작은 종은 선선한 바람을 알리는 소리이자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알람이기도 한데 어지럽던 마음속을 정화시켜주는 듯한 기분을 내주곤 한다. 우리가 복잡하고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여유를 잃곤 하는데 음성에서의 여유로운 시간들은 우리에게 마음속 깊은곳에 숨겨져 있던 평화로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만들어준다.

커피를 직접 재배하고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체험을 함으로써 마시는 즐거움을 배로 늘리는 기회가 된다

많은 카페들은 외국에서 생산된 커피를 사용하여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음성에선 직접 커피열매를 키워 재배하고 가공하여 국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생극면에 커피농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옆의 카페에선 직접 재배한 커피로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사실 현대사회에서 커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식품이다. 하지만 커피의 생산과정은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재배되고 가공되는지 모르고 있다. 커피를 직접 재배하고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단순히 체험활동으로써의 커피 재배가 아닌 우리가 자주 마시는 것들에 대한 본질적인 체험을 함으로써 더욱 깊게 이해하고 마시는 즐거움을 배로 늘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맥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고 맛볼수 있는곳,
흔히들 핫플레이스라고 불리는 곳에서 판매되는 수제맥주!

요즘 트렌드는 직접 만들어 즐기는 음식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의 종로, 인사동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엔 수제 맥주집이 자주 눈에 띈다. 음성엔 이 수제 맥주를 맛보고 양조장을 견학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흔히들 핫플레이스라고 불리는 곳에 가면 꼭 판매하는 술이 이 수제맥주들이다. 음주란 사실 적당한 선을 지킨다면 굉장히 건강한 일탈행위이다. 스트레스를 풀면서 단순히 술을 마시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술이 생산되는 과정을 알아가고 맛을 보면서 조금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게 꾸며진 이곳을 방문하여 고단하고 힘들었던 모든 것을 잊고,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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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