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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SEONG TOUR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음성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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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고향 매산마을

추억의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마을추억 속 고향 매산마을 (감곡면 왕장1리)

추억 속 고향 매산마을 사진1

감곡이란 지명은 달 ‘감‘자와 곡 ’곡‘ 자를 따왔는데 이름 명처럼 달콤한 복숭아 향기 가득한 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매산마을에 도착한다. 매산마을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감곡성당은 중부지방 최초의 석조건물이며, 격동의 조선후기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명소이다. 과거 명성황후의 육촌오빠인 민웅식씨가 살던 한옥부지터에 성당을 짓고 지금까지 세월을 담고 견뎌온 모습에서 역사와 함께 변화하는 과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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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고향 매산마을 사진6

석조건물 아래론 벽화마을이 자리를 잡고 있다. 시골의 정서가 담겨져 있는 이곳은 어린아이의 동심이 담겨져 있으면서 동시에 이곳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한데 어울러져 있다.

복숭아농사를 지으며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과 그 과일 먹으면서 할머니의 손을 붙잡았던 어린아이의 모습속에는 우리의 유년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이 함께하고 있다.

추억속 고향의 모습은 한적한 공기가 느껴지는 길들과 그곳을 걷다보면 마주하던 고향사람들이 떠오르곤 하는데 감곡은 우리의 그런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마을이다.

복숭아밭이 길게 놓여진 길가를 걸으면서 바라보는 풍경은 추억속의 공간처럼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는 듯이 고스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간을 과거로 돌릴 수는 없지만 새로운 추억들은 우리의 저편에 놓여진 과거의 추억들과 덮어지면서 우리에게 마음 한곳 따스한 감정으로 보듬어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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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