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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SEONG TOUR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음성군입니다.

연꽃명소 원남저수지

조용하고 자연의 향기가 느껴지는 동네동요마을과 동요학교 (생극면)

동요마을과 동요학교 사진1

울창한 산터에 자리잡은 생극은 복잡한 도심과는 다르게 조용하고 자연의 향기가 느껴지는 동네이다.
특히 수레의산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산속의 공기와 더불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매연연기로 가득차고 소음들로 채워진 도시의 소리와는 다르게 생극에선 나무들이 뿜어내는 청록색의 기운과 자연의 소리들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어지러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기분을 느끼며 산속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는 한동안 잊고 살았던 여유로운 마음과 동시에 건강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휴양림 아래로 내려가면 가을의 채취를 뿜어내는 붉은 나무들과 푸르스름한 빛이 맴도는 산아래에 위치한 동요마을을 만날 수 있다.

  • 동요마을과 동요학교 사진2
  • 동요마을과 동요학교 사진3
  • 동요마을과 동요학교 사진4
  • 동요마을과 동요학교 사진5
동요마을과 동요학교 사진6

어린아이들이 전래동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밝은 태양빛이 쬐는 마을은 벽화들과 붉은 고추밭으로 따스한 빛을 내는 마을이기도 하다. 이곳은 전래동요인 ‘고추 먹고 맴맴’의 발상지이며, 마을 곳곳에는 동요를 모티브로 만든 예술작품과 담벼락이 조화롭게 잘 어울려져있고, 다른 벽화마을과는 다르게 그림이 아닌 조형물로 꾸며져있다. 특히 ‘고추 먹고 맴맴’을 형상화한 우물은 동네의 자랑이기도 하다.

단순히 동요를 배우는 공간이 아닌 함께 즐기면서 배우고 느낄 수 있고, 사라져가는 옛것들을 보존하고자 하는 마음과 동시에 마을의 역사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마을분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자연속에서 아이들이 즐기면서 동시에 우리의 옛것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생극의 작은 시골마을이 아닌 어른들에겐 휴식과 추억을, 아이들에겐 부모님들의 어린시절을 체험할 수 있는 아주 큰 마음이 존재하는 특별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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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