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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생산과정

수돗물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정수처리과정이란 무엇인가?

수돗물은 주로 흐르는 강물이나 댐에 모아둔 물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한강 등의 강과, 충주댐과 같은 댐을 통해 모은 물이 우리가 집에서 마시는 수돗물의 원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흐르는 강물이나 댐에 모아둔 물을 깨끗한 수돗물로 만드는 것을 '정수처리과정'이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취수, 응집, 침전, 여과, 소독, 급수의 6단계가 있습니다.

  • 취수 이미지

    취수 깨끗한 수돗물을 만드는 첫걸음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정수처리과정을 거치기 위하여 물을 모아 놓는 과정을 말합니다.

  • 응집 이미지

    응집 눈에 보이지 않는 이물질을 모아 큰덩어리로

    강물 속에는 모래나 자갈 외에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물질들이 섞여 있습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 물에 응집제를 넣습니다. 응집제는 작은 물질들 주변에 달라붙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응집제를 넣은 후 물을 잘 저어주면 응집제가 이물질에 달라붙고, 응집제가 달라붙은 이물질들이 서로 엉켜서 점차 눈에 보일만큼 큰 덩어리를 이루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물속의 이물질을 쉽게 분리해 낼 수 있습니다.

  • 침전 이미지

    침전 이물질 덩어리를 가라앉혀 맑은 물로

    흙탕물을 떠서 가만히 두면 물속의 작은 흙 알갱이들은 바닥으로 가라앉고, 윗부분에는 맑은 물만 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침전은 이처럼 응집제와 결합한 이물질 덩어리들을 바닥에 가라앉히는 것을 말합니다. 가라앉은 이물질 덩어리는 바닥에 설치된 관을 타고 침전물 처리장으로 이동하고, 윗부분의 맑은 물은 다음 과정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바닥에 가라앉은 덩어리들을 슬러지라고 하는데 물기를 제거해 시멘트 원료 등으로 재활용하기도 합니다.

  • 여과 이미지

    여과 여과지로 걸러내면 깨끗한 수돗물

    청정지역의 모래와 자갈을 이용해 걸러진 물은 이제 우리가 식수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깨끗한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이 되기까지는 아직 다음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 소독 이미지

    소독 깨끗한 물을 지켜주는 예방주사

    수돗물에서 흔히 '수돗물 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것을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 냄새의 정체는 바로 소독 과정에서 넣는 염소입니다.
    정수처리과정에서 염소를 넣는 이유는 수돗물이 땅속에 묻힌 수도관과 수도꼭지를 거쳐 가는 동안 만나게 될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염소는 수돗물이 수도관을 타고 우리 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세균의 공격으로부터 물을 지켜주는 튼튼한 방패입니다. 우리가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처럼 수돗물 역시 세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 염소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 급수 이미지

    급수 맑고 깨끗한 물이 우리 곁으로 오는 마지막 여행

    소독과정까지 마친 물은 안전하게 저장해 두었다가 집과 학교 등 필요한 곳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이때 물을 저장하는 곳을 배수지라고 합니다. 배수지는 보통 주변보다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쉽게 닿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각종 오염 물질로부터 물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고, 높은 곳에서 물을 흘러내려 보내면서 쉽게 운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배수지의 물을 집과 학교, 회사 등 물이 필요한 곳으로 운반하는 과정을 급수라고 합니다. 급수를 마지막으로 강물이 깨끗한 수돗물이 되어 우리 곁으로 도착하기까지의 긴 여행은 마침내 끝나게 됩니다.

수돗물관련 민원 안내 수돗물 서비스센터(수도사업소) 871-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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