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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품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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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축제

음성품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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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해학으로 선과 지혜를 표출하며 비애와 한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조상들의 지혜와 실기를 배움으로서 자기 성찰을 통한 나눔과 베품으로 공동체의 두레정신을 추구하고자 함.

  • 일시:매년 5월 중
  • 장소:설성공원 야외음악당 일원
  • 주최:품바축제추진위원회
  • 문의:043)873-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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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품바축제 노래가락

품바행사사진
얼 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 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놈의 소리가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미끈미끈 잘이한다.
밥은 바빠서 못 먹고 죽은 죽어서 못 먹고 술은 수리수리 잘 넘어간다.
저리시구 이리시구 잘이한다 품바 품바나 잘이한다.
앉은 고리는 등고리 선 고리는 문고리
뛰는 고리는 개구리 나는 고리는 꾀꼬리
입는 고리는 저고리 품바 품바 잘이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저리시구 이리시구 잘이한다 품바 품바나 잘이한다.

나누며 사랑하는 우리

신명과 한이 어울어져 민심을 울리고 웃겼던 각설이 장타령이 충북 음성에서 재현되어 공동체 사회속에서 나눔의 정신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품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반명호)가 주최하고 음성군의 후원을 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는 전국품바축제가 9회째를 맞아 꽃동네를 설립토록 한 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박애정신을 되살려 향락적이고 이기적인 현대인 가슴에 사랑의 경종을 울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