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는사람 없도록 꼼꼼한 행사였으면 합니다. |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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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화요일 성실납세자 수상을 한다고 한달전
공문 및 전화 통화를 받았습니다.그런데 담당 공무원께서 구제역 때문에 일정은 잡혔지만 변경될수도 있으니 전날 서면으로 아니면 전화연락을 한다하여 31일 오후일정을 비워두고 기다렸으나 아무런 연락이없어 변경 되었나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날 행사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최소한 공무원으로 공공 업무를 진행하려면 전날 한번더 전화를주고 당일 행사참여 의사를물어 진행하는게 기본아닙니까. 그런데 "담당공무원 답변" 한달전에 전화 주었는데 왜 몰랐냐 하는데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저도 공공의 행사를 진행해 보았지만 이런행사는 처음봅니다. 최소한에 기본을 지켜 진행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잘하고 뺨맞는 기분나쁜 한사람으로써" 앞으로는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음성읍 시민으로 멍든가슴이없게 좀더 꼼꼼이챙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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