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과 손지혜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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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친절한 도시과 손지혜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저는 음성군 생극면에서 출생한 64세 남자로 초등교 1학년 때 음성을 떠나와 서울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너무 어릴 때 고향을 떠나와 많은 추억은 없지만 몇년에 한번씩이라도 음성을 방문할 떄는 다른 지역과 달리 항상 친근감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최근에 고향인 생극면에 있는 친척 명의의 토지 중 일부를 분할하고자 오랫만에 음성군청을 방문하여 토지분할 민원업무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3군데 팀을 거치게 되었는데, 대부분 군청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도시과 손지혜씨가 아주 친절히 대해주었기에 이렇게 칭찬하는 글을 올립니다. 관련 서류 등 안내를 민원인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또한 신청서의 흠결을 직접 컴퓨터로 재작성 해주는 등 주민을 위한 행정을 직접 실천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소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민원인들로서는 공무원의 작은 친절 하나가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준 사례라 생각합니다. 이는 군수님을 비롯한 관리자들의 평소 교육이 영향을 준 결과일 것입니다. 손지혜씨 같은 공무원들이 음성군청에 있는 한 음성군은 더욱 발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저의 고향 음성군을 발전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손지혜씨를 칭찬하고 감사드립니다. 음성군 화이팅! 2021. 10. 1. 음성군 출생 민원인 김 두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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