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농정과 김 종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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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관공서의 문턱은 높은곳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해 왔는데 구체적인 절차, 방법까지 하나하나 짚어주며 성심을 다해준 관심과 배려에 그간의 인식을 바꾸게 되었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이곳에 거주하겠다는 마음보다 적당한 시기에 상경하겠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으나 종찬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이곳 음성에서 정착키로 하였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하는일마다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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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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