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 들리면서 행복감이 넘쳤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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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어머님을 뵙고자 고향인 삼성을 다녀왔습니다.
달포 전에 코로나를 앓으셔서 88세의 연세가 있는지라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 있더라고요. 우연히 코로나를 겪은 자에게 지원금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를 걸어 해당이 되는지 자초지종 설명을 드렸습니다. 업무 담당자은 아니라고 하시면서 성실하게 답변을 주셨고, 알아보고 차후 몇 시간 내로 알아보고 전화를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정확히 알아보시고 전화를 통해 설명하시는 내용에서 성실성과 적극적으로 업무를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에 복지팀 김현아 주무관님을 널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날 업무를 보러 어머님을 모시고 관련 부서에 들렸습니다. 업무 진행을 해결해 주시는 복지팀 임현규 주무관님은 행정을 빠르게 처리하시며 정확한 설명을 통해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이에 두 분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식물은 거름이라는 영양분을 먹고 살듯시 우리 사람은 칭찬을 들으며 신나는 행복감에 생활한다고 하잖아요. 두 분 모두를 칭찬해 주세요. 칭찬 대상자 : 김현아 주무관, 임현규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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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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