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여객 장병진기사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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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6일 현충일 친정어머니께서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리셨는데 수소문을 해서 직접 저희친정집까지 오셔서 지갑을 전해주셨답니다
며칠동안 잠을 못이룰 어르신 생각에 자신의 어머니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고 하시네요 요즘 참 보기드문 정직하고 곧은 성품의 대한민국 일등 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 장병진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천여객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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