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사회복지사 신정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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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모든 것을 정리하고 음성으로 이사를 왔을 때 뭘 어떻게 해야할 지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그 무렵 면사무소를 통해 군청의 도움으로 새로운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주 집을 방문해 어눌한 저를 체크해주시며 따스한 위로와 격려를 주셨던 군청 사회복지사 신정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이제 저는 든든한 배우자를 만나 시낭송 동화구연 노래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시인 작가인 우리 부부는 빛도 이름도 없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빛과 소금이 되고자합니다. 편안한 미소로 살펴주신 신정희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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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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